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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오늘의 명언

영감을 주는 오늘의 명언 - 11. 헨리 포드(Henry Ford)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Henry Ford-

 

 

 

 

 

 

급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그래 조금씩 차근차근

한 발짝 한발짝씩

 

그러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저만치 가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목표와

나 사이에 간극 속에서

좌절하고 겁먹지 말고,

 

당장 눈 앞에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다가와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길 바라며...

 

 

 

 

 

 

 

 

 

#헨리 포드(Henry Ford, 1863. 7. 30 ~ 1947. 4. 7)는 미국의 기술자이자 기업인으로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창설자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서쪽의 농촌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농업 노동의 합리화를 위한 운반의 개선을 위해 기계기사를 지망, 디트로이트의 작은 기계 공장에 들어가 직공으로서 기술을 배웠다. 5년 후 고향에 돌아가 농사를 돌보면서 공작실을 만들어 연구를 계속하였고, 1890년 에디슨 조명 회사 기사로 초청되어 근무하던 중 내연 기관을 완성하여 1892년 자동차를 만들었다. 1903년 세계 최초의 양산대중차 포드 모델 T의 제작을 시작하였다. 포드 모델 T는 자동차의 대중화를 위해 헨리 포드가 실현한 대량 생산 방식의 자동차였다.

 

그는 특히 경영지도원리로써 미래에 대한 공포와 과거에 대한 존경을 버릴 것, 경쟁을 위주로 일하지 말 것, 봉사가 이윤에 선행할 것, 값싸게 제조하여 값싸게 팔 것 등 4개의 봉사원칙을 내세웠는데 이를 포디즘이라 한다. 한편 포드는 공장의 경영합리화를 위해 제품의 표준화, 부분품의 단순화, 작업의 전문화라는 3S운동을 전개하면서 이 원칙을 달성하기 위하여 누드젠콘이 창안한 컨베이어 시스템을 채용하여 흐름작업조직으로 노동생산성 고무에 이바지하였다. 이것을 '포드 시스템'이라 하는데 특별히 경영을 봉사 기관으로 보는 포드의 사상은 P. H. 드락카의 경영 이론에 계승되고 있다. 그러나 개성이 강한 그의 경영 스타일 때문에 말년에는 파탄지경에 내몰렸다. 저서에 《오늘과 내일(1926)》, 《나의 산업철학(1929)》 등이 있다. 1947년 4월 7일, 향년 84세로 사망했다. 증손자는 윌리엄 클레이 포드 2세이다. (위키백과 참조)